E-2 비자 상담사례 3

질문 : 도넛샾을 구매하여 E2 비자를 신청하려고 합니다. 아래 조건 기준으로 비자 취득이 가능한지 문의 드리려고 합니다. 해당 가게 매물의 세금보고 자료를 받았는데요. 매출액이 20만불 되지만, 주인/종업원급여가 너무 낮은데 문제가 안되는지요? 비자 취득 가능성 관련 의견 부탁 드립니다.

답변 :

텍사스주는 도넛샵으로 과거에 많은 사람들이 E-2 비자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비즈니스 측면에서 해당 사업체의 매물 세금보고자료를 2020년차 (올해 2월중 세금보고 완료예상) 세금보고서를 보고 결정하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주인과 종업원급여가 너무 낮으면 나중에 연장할 때 어려움에 봉착합니다. 주인의 연봉도 연간 최소 4만불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경비와 세금을 줄이고자 연봉설정 없이 그냥 회사의 돈을 가져다가 쓰는 형태로 운영하고 있는 사업체라면 정상적이며 안정적으로 굴러간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우선 비즈니스 가치 자체심사를 먼저 하셔야 하며 3만불짜리를 30만불에 구매할 수는 없습니다. 정확한 비즈니스 가치산정없이 매도자(seller) 는 가게를 팔기 원할 것이고 변호사는 변호사비를 벌기 원할것이며 매수인은 급하게 움직이다가 돈을 다 날리는 일이 많기 때문에 결국 피해자는 매수인만 되는 일이 많으므로 비즈니스 가격 설정을 제대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E-2 비자 자체는 3만불짜리 가게를 30만불로 사기 비슷한걸 당해도 투자한 것으로 인정받을 수는 있으며 비자도 나옵니다. 중요한건 비자 발급 가능성이 아니라 정상적인 투자인가의 여부입니다. E-2 비자는 송금기록 및 서류만 잘 꾸며놓으면 다 나옵니다. (2년) 하지만 이후 연장부터가 고통스러운 경우가 거의 대부분인 점을 생각해야 합니다.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