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사업을 하기 위한 비자

Q:

한국에서 의류 회사를 경영하고 있습니다. 사업을 위해 출입국을 반복 했더니 출입국 심사관이 비자를 신청해서 입국하라고 하여 비자를 발급받아야 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어떤 비자가 적합한지 궁금합니다.

A :

결론적으로 E-1 무역인비자 또는 E-2 소액투자 비자 가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제일 중요한건 국적인데, 회사를 설립한 대표자가 미국과 통상 조약을 체결 한 국가의 국적자 여야 합니다. 한국은 통상조약이 체결되어 있으므로 한국인이면 됩니다.

이렇게 E-1 무역비자의 경우 그 회사의 소유권을 보유하고있는 대표가 한국국적자이면 자격이 됩니다.
 
그에 반해 E-2 (투자) 비자는 투자자의 국적을 따지지 않습니다. 이 말은 흔히 알던 한국국적자가 아니라도 투자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즉 그 회사의 지분 50 % 또는 그 이상을 그 조약 국가의 국민 또는 조약국의 국적을 가진 사람이면 됩니다. 만약 미국 국적인 친구와 한국국적자가 서로 회사를 설립하여 사업을 하고 싶은 경우 E-2 사업체로 셋업을 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한국국적자 라고 하더라도 영주권 소유자는 신청자격에서 제외됩니다.